현대차·LG·포스코·CJ, '하나'로 뭉쳐 인도네시아 CSR 협력

자카르타주 사회부, 6개 韓기업과 CSR 협력 방안 논의
韓기업, CSR 전략·사례 설명…사회부, 청소년사회재활원 소개
코이카 ‘인도네시아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사업’ 일환

 

[더구루=정등용 기자] 현대자동차와 포스코, CJ 등 한국 기업들이 한 마음으로 뭉쳐 인도네시아에서 사회공헌활동(CSR) 협력을 모색한다. 이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추진 중인 인도네시아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사업의 연장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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