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에어택시 아처, 시험비행 400회 이정표 달성

애초 목표 4개월 앞당겨
내년 상용화 가속도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에어택시 제조업체 아처 에비에이션(Archer Aviation)이 시험비행 400회의 이정표를 달성했다.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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