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中 수장 '중국의 아이비리그' 시안교통대 찾아 AI·반도체 인재 육성 논의

양걸 사장·왕통 부사장, '9대 명문대' 중 한 곳인 시안교통대 총장 일행 회동
AI·반도체 등 연구·교육 협력 논의

 

[더구루=오소영 기자] 양걸 중국삼성전략협력실(사장)이 중국 서부 지역 명문대학인 시안교통대학을 찾았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첨단 산업에서 연구와 인재 육성 협력을 모색했다. 반도체 설비 거점인 시안에서 산학협력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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