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EU 모두 몰렸다…베트남, 반도체 강국으로 '부상'

마벨, 2026년까지 현지 인력 500명으로 늘려…보스반도체·코아시아 등도 진출
베트남 엔지니아 월 소득, 韓의 4분의 1 수준

 

[더구루=오소영 기자]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너도나도 베트남에 투자하고 있다. 미국 반도체 설계 업체(팹리스)인 마벨을 비롯해 차량용 반도체·후공정 업체들이 베트남에 둥지를 텄다. 저임금으로 우수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고 미·중 갈등의 리스크도 없어 반도체 생산 허브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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