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리퀴드, 결국 LG화학 美 공장 뚫었다…2000억원 '통 큰' 투자까지

LG화학과 장기 공급 계약 체결…테네시 양극재 공장에 납품
에어리퀴드 자회사 '에어가스' 테네시 공장 생산능력 2배 증설
작년부터 적극 구애 결실…투자액 1억→1.5억 달러 늘려

[더구루=정예린 기자] 프랑스 '에어리퀴드'가 LG화학의 미국 테네시주 양극재 공장에 산업용 가스를 납품하는 수주를 따냈다.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확정, 증설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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