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투자' 日 웹툰 스튜디오 소라지마, 인니 끼사이엔터테인먼트 투자

끼사이엔터테인먼트 100만 달러 조달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는 일본의 웹툰 스튜디오 소라지마(ソラジマ)가 인도네시아 웹툰 스튜디오에 투자했다. 웹툰 산업이 한국과 일본을 넘어 동남아시장 시장에서도 생태계를 갖춰가고 있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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