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옥시아, 차세대 D램 설계 '4F2' 기술 구현 "AI·5G 분야서 활용多"

대만 '난야'와 협력...전력·공간 효율성↑
인듐갈륨아연산화물 트랜지스터가 '핵심'

[더구루=정예린 기자] 일본 키옥시아가 차세대 D램 설계로 꼽히는 '4F2' 기술 구현에 성공했다. 초저전력 D램을 상용화해 메모리 반도체 업계에 또 한번의 혁신을 불러올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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