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콘, 엔비디아 GB300 최대 공급사 확정…내년 3월 첫 공개

엔비디아, GB300 내년 3월 공개 전망

 

[더구루=홍성일 기자] 대만 최대 전자기기 제조업체 폭스콘(Hon Hai Technology Group)이 엔비디아 차세대 인공지능(AI) 서버 제품인 GB300의 최대 공급사로 확정됐다. 2017년부터 엔비디아 AI서버 제품 개발에 투자해온 폭스콘의 선견지명이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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