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향후 10년간 구리 생산량 6% 늘린다

코칠코, 2034년 554t 전망…2023년 대비 5.6%↑
광산 노후화로 생산량 조정…최대 700만t 가능성도

 

[더구루=진유진 기자] 칠레가 향후 10년 동안 구리 생산량을 6% 가까이 늘릴 계획이다. 세계 1위 구리 생산국인 칠레의 국영 구리 위원회 코칠코(Cochilco)가 구리 생산량 증대와 시장 점유율 확대를 전망하면서 글로벌 광산업계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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