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넷, BAT 보유 지분 전량 매각…2.4조원 규모

BAT 보통주 약 4830만주 정리
수익금 투자 활동에 사용할 예정

 

[더구루=김형수 기자] 룩셈부르크 벤처캐피탈(VC) 레이넷 인베스트먼트(Reinet Investments S.C.A·이하 레이넷)가 영국 담배기업 브리티시아메리칸토바코(BAT)대한 투자에서 손을 뗀다. 보유한 BAT 주식 전량 매도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투자 활동을 이어나가는 데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