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파워 핵연료 공급망 구축 '속도'...우라늄 채굴이어 포장까지 '이정표' 달성

'2018년 로사톰서 인수' 이리가레이 CPP서 우라늄 농축물 처리·건조·포장 성공
우라늄 채굴부터 생산까지 전 프로세스 갖춰…美 테라파워 핵연료 조달 지원 전망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우라늄에너지코퍼레이션(Uranium Energy Corp, 이하 UEC)이 우라늄 채굴에 이어 생산에 본격 나섰다. 와이오밍주 플랜트에서 우라늄 농축물 가공부터 포장까지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미국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업 '테라파워'의 원료 조달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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