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산업, AI 수요로 10년 호황기 진입"

대만 ASE 전망…"시장 규모 1조 달러 이를 것"
지정학적 불확실성에도 이상 無…협력 중요성 강조

[더구루=정예린 기자] 대만 'ASE 테크놀로지 홀딩스(이하 ASE)'가 향후 10년간 반도체 산업이 지속적인 호황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성장이 반도체 수요를 끌어올리고, 산업 전반에 걸쳐 새로운 기회와 변화가 일어나면서 시장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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