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15조' 신규 원전 환경 인허가 승인…한전·한수원 수주 행보 본격화

남아공 환경부 장관, 신규 원전 환경 인허가 승인 발표
“환경영향평가 등 종합 검토…NNR 등 기타 허가 취득해야”
한전·한수원 외 로사톰, EDF, CNNC·CGN 행보 빨라질 듯

 

[더구루=정등용 기자]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이 15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신규 원전 사업에 대한 환경 인허가를 승인했다. 이 사업의 수주를 노리고 있는 한국전력공사(한전)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행보도 빨라질 전망이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