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먼웰스, 아크 핵융합로 '생산 전력 1조원↑' 伊 애니와 공급 계약

구글에 이어 두 번째 전력 구매 계약…핵융합로 건설 자금 조달 목적

 

[더구루=길소연 기자] 차세대 청정에너지로 꼽히는 핵융합 발전 상용화를 추진중인 스타트업 커먼웰스 퓨전 시스템즈(Commonwealth Fusion Systems, CFS)가 미래 핵융합로 건설을 위해 핵융합로에서 생산된 전력을 판매한다. CFS는 핵융합로로 청정 무탄소 전력 생산을 생산해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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