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ESS 의무화로 에너지전환 가속…한국 기업 진출 기회 확대

2030년 500MW 유틸리티급 ESS 구축…상업·주거용 수요도 급증

 

[더구루=김예지 기자] 말레이시아가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현대화를 본격화하면서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태양광 중심의 에너지전환 정책을 추진하는 동시에 대규모 태양광 사업과 자가소비 프로그램(SelCo)에 ESS 설치를 의무화하며 시장 확대에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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