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M 삼성·SK 양강체제 강화...마이크론 뉴욕 팹 풀 가동 2045년으로 연기

뉴욕 팹 3·4 일정 지연, 전체 캠퍼스 풀 가동 5년 연기
아이다호팹 일정 앞당겨 HBM 공급 차질 일부 상쇄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마이크론의 뉴욕 신공장 건설 일정이 일부 지연되면서 전체 캠퍼스의 풀 가동 시점이 5년 늦춰진다. 고성능 D램과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계획에 변동이 예상,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3강 구도를 깨고 경쟁 우위를 공고히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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