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와 경쟁' TKMS, 독일 해군 조선소 인수 입찰 참여

독일 해군 조선소 GNYK 인수 제안서 제출
GNYK 인프라와 숙련 인력 흡수해 수요 대응

 

 

[더구루=길소연 기자] 캐나다 60조원 규모의 잠수함 사업을 두고 한화오션과 경쟁하는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ThyssenKrupp Marine Systems, TKMS)가 현지 해군조선소(German Naval Yards Kiel·이하 GNYK) 인수로 생산능력을 확대한다. 신규 수주 증가로 건조 물량이 넘치자 GNYK의 인프라와 숙련 인력들을 흡수해 수요에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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