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인니 이어 말레이시아, 차세대 다목적 전투기로 KF-21 본격 검토

쿠웨이트 중고 F/A-18C·D 전투기 도입 지연 영향
FA-50 운용국으로 상호운용성 극대화

 

[더구루=오소영 기자] 말레이시아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한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 발주를 모색하고 있다. 쿠웨이트의 중고 전투기 도입이 미뤄지면서 전력 공백이 우려된 탓이다. 이미 경공격기 FA-50 운용국이니 만큼 동일한 제조사의 기체를 공급받아 상호운용성을 높일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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