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아반떼 11월 멕시코 출격

-현대차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 적용
-하이브리드·고성능 모델 향후 추가 예정

오는 11월 신형 아반떼가 멕시코 시장에 출격한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11월 신형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를 출시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지난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라이브 스트리밍 형식으로 '올 뉴 아반떼' 공개 행사를 열었다.

 

신형 아반떼는 △스마트 스트림 휘발유 1.6 MPi △1.6 LPi 2개 모델로 출시된다. 최대 출력은 각각 123마력, 120마력이다. 향후 1.6 하이브리드차와 1.6 T N라인이 추가로 나온다.

 

신형 아반떼는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적용했다. 새 차체 적용으로 전장과 전폭을 기존보다 30㎜, 25㎜ 키워 각각 4650㎜, 1825㎜로 구성했다. 전고는 1420㎜로 20㎜ 줄여 포티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10.25인치 클러스터와 10.25인치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형태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또 △운전자별 시트 위치·내비게이션·블루투스 등을 설정하는 '개인화 프로필' △에어컨, 열선 시트 등 공조를 음성으로 작동하는 '음성인식 차량 제어' △차 안에서 홈 IoT(사물인터넷) 기기의 상태 확인과 동작 제어가 가능한 '카투홈' 기능을 국내 준중형 세단 최초로 적용했다.

 

특히 카카오와의 협업을 통해 뉴스 브리핑, 날씨, 스포츠 경기, 영화, TV, 주식, 시설물 검색 등을 자연어 기반으로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을 통해 스마트키가 없어도 스마트폰 앱으로 차 문을 열고 시동을 걸 수 있다. 또 앱을 통해 가족, 지인 등 다른 사람에게 차량을 공유하거나 키가 없는 상황에서 손쉽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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