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캐나다 정부가 가장 빨리 잠수함을 인도할 수 있는 회사를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의 파트너로 선택하겠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중국·러시아의 군사적 위협과 미국의 그린란드 통합 야욕으로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면서 노후화된 잠수함의 대체가 시급해졌기 때문이다. 적기 인도 역량을 내세운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원팀 컨소시엄이 수주 경쟁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캐나다 정부가 가장 빨리 잠수함을 인도할 수 있는 회사를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의 파트너로 선택하겠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중국·러시아의 군사적 위협과 미국의 그린란드 통합 야욕으로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면서 노후화된 잠수함의 대체가 시급해졌기 때문이다. 적기 인도 역량을 내세운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원팀 컨소시엄이 수주 경쟁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해양 안보 전문 싱크탱크가 중국의 조선 굴기에 대응하려면 한국과 같은 동맹국을 활용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한국 조선업의 빠른 생산능력과 가격 경쟁력, 첨단 기술을 호평하며 미국의 조선 산업 재건을 도울 핵심 파트너로 평가했다. 한국 조선 기업들의 현지 투자와 핵 추진 잠수함(SSN) 사업을 계기로 양국 협력이 한층 깊어졌다고 분석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독일의 다국적 자동차 제조 기업인 폭스바겐(Volkswagen AG)이 전 세계 전기차 수요 둔화에 따라 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장치(BESS) 사업을 확장한다. 전기차 이후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차세대 먹거리로 떠오른 가운데 폭스바겐도 배터리 셀 생산 능력을 전기차 대신 BESS로 전환해 반등의 기회를 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