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조 캐나다 잠수함 경쟁사' TKMS, 이스라엘 총리 연루 부패스캔들 의혹

이스라엘 조사위원회 "구조적 문제 발견"
"전문가 의견 수렴 절차 수립 권고…이집트 계약 건도 묵과해선 안 돼"

 

[더구루=오소영 기자] 이스라엘 당국이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시스템즈(TKMS)가 연루된 잠수함 비리 스캔들을 조사한 결과, 심각한 문제점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체계적이지 못한 의사결정 과정을 강하게 비판하며 대규모 계약 체결 전 안보 전문가들과 반드시 사전 논의를 거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독일이 이스라엘과 앙숙인 이집트에 무기를 판매한 사안에 대해서도 안일하게 대응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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