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호주 시라리소스 흑연 공급계약 시한 '또' 연장…포스코퓨처엠 대안 부상

시라 美공장 음극재 품질 테스트 지연…시정 기한 6월 1일까지 조정
탈중국 흑연 공급망 구축 변수…비중국 음극재 확보 전략 주목

[더구루=정예린 기자] 테슬라가 호주 '시라 리소스(Syrah Resources, 이하 시라)'와 체결한 배터리용 흑연 음극재 공급 계약의 시정 기한을 '또' 연장했다. 시라의 미국 공장이 품질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현지 흑연 공급망 구축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퓨처엠이 비(非)중국 음극재 확보 전략의 대안으로 부상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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