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수현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미국 투자전문매체 벤징가와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미국 주식 투자자(서학개미)들에게 보다 확대된 미국 주식 정보를 전달한다.
26일(현지시간) 벤징가는 "미래에셋증권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며 "미래에셋증권 투자 플랫폼을 통해 한국 투자자들에게 시장 분석 정보와 기관 투자자급 리서치 도구를 직접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벤징가는 "이번 파트너십은 국내 투자자들이 미국 시장 정보를 접하고, 해석하고, 활용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한 협력의 시작"이라며 "실행 가능하고 고품질의 금융 인사이트를 원활한 거래 경험에 최적화해 한국 투자자들이 미국 시장에 대한 전문적인 수준의 분석 자료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벤징가는 자사 독자적인 데이터 서비스 '윔 WIIM(Why It Matters)'을 통해 심층적인 미국 주식 뉴스, 실행 가능한 시장 데이터, 주가 변동 요인 분석 등을 제공하고 있다. 주가 변동의 구체적인 원인을 명확하게 제시해 투자자들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벤징가 아시아 총괄인 허재 대표는 "오랫동안 벤징가의 사명은 스마트하고 접근하기 쉬운 금융 데이터를 통해 투자자들이 공정한 투자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었다"며 "한국 투자자들이 미국 시장 투자를 더욱 쉽고, 심층적이며, 실질적인 투자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미래에셋증권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주식 시장에서 투자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이 되는 리서치를 간소화하기 위해 벤징가의 해당 서비스를 자사 투자 플랫폼에 통합했다.
이번 통합을 통해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투자자들에게 미국 중소형주에 대한 심층적인 뉴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미래엣셋증권은 그동안 국내 매체에서 충분히 다뤄지지 않았던 틈새 시장 부문에 대한 정보 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고객에게 가장 포괄적인 글로벌 시장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사명을 향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벤징가의 고품질 시장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통합함으로써 회원들이 미국 주식 시장 전반에 걸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자신감 있는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