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중국이 내년 전고체 배터리 양산을 앞두고 세계 최초로 통일된 기준을 제시한다. 비야디(BYD), 지리자동차(吉利汽車∙GEELY), 체리(Chery, 奇瑞), 둥펑(Dongfeng, 东风汽车), 제일자동차(一汽·FAW) 등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2027년 전고체 배터리를 장착한 신차 출시를 계획하자 전고체 배터리의 표준을 도입해 배터리 산업 발전을 가속화시킨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삼성중공업이 아르헨티나발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FLNG)의 유력 수주 후보로 부상했다. 아르헨티나가 바카 무에르타(Vaca Muerta) 셰일가스 자원을 바탕으로 장기 LNG 수출국으로 전환을 추진하는데 삼성중공업이 고난도 해양설비로 수주에 성공할지 기대감이 커진다. 삼성중공업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입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FLNG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 애드녹(ADNOC)의 투자 부문 XRG는 최근 이탈리아 에너지 기업 에니(Eni)와 아르헨티나 국영 석유회사 YPF와 함께 350억 달러(약 50조8600억원) 규모의 아르헨티나 LNG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구속력 있는 공동개발협정(JDA)에 서명했다. 이번 협정은 프로젝트의 또 다른 이정표로, 다음 개발 단계로 나아가는 작업 계획을 수립한다. 파트너사들은 협정에 따라 FLNG 기본 설계(FEED)와 관련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파트너사들은 FLNG 프로젝트로 아르헨티나를 주요 LNG 수출국 반열 진입시켜 투자 유치와 고용 창출, 장기적 에너지 수출 역량 등을 확보할 전망이다. 이번 협정으로 프로젝트의 최종투자결정(FID)도 빨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해군이 컬럼비아급 전략 핵잠수함(SSBN)의 생산성 개선에 나선다. 생산 지연으로 함정 인도가 늦어지자 2028년 조기 인도를 목표로 건조에 속도를 낸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모로코 국방 관계자들 사이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경전투기 FA-50 도입 여론이 일고 있다. KAI가 모로코 국방 대표단 상대로 'FA-50 세일즈' 프레젠테이션을 펼친 결과, FA-50 도입에 긍정적인 반응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삼성중공업의 미군 함정 부문 기술협력 파트너인 유지·보수·정비(MRO) 조선소 비거마린그룹(VMG, 이하 비거마린)이 프랑스 사모펀드에 매각됐다.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조선업 부활을 기대한 프랑스 사모펀드가 조선업 회복 조짐을 미리 포착해 MRO 조선소를 인수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SK이노베이션의 소재부분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의 파트너사인 중국 전기자동차(EV) 배터리 제조업체 '고션 하이테크'(Gotion High-Tech, 이하 고션)가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BASF)와 배터리 기술협력 관계를 구축해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개발을 가속화한다. 향후 1~2년 내 양산 차량에 탑재될 차세대 배터리용 고성능 소재를 공동으로 연구 개발해 맞춤형 소재를 출시할 계획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KAMD)의 핵심 무기인 '천궁-II(M-SAM 2)'가 2028년에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와 이라크에 실전 배치된다.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사우디와 이라크에 중거리 지대공(지상에서 공중으로 향함) 미사일이 배치되면서 중동의 'K-방공망' 벨트가 완성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일본 컨테이너 해운사 오션 네트워크 익스프레스(Ocean Network Express, ONE)가 최대 6조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발주 사업에 시동을 걸면서 한국과 중국, 일본이 수주 경쟁체제에 돌입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폴란드가 신형 트램 도입 사업에 재시동을 건다. 바르샤바 트램 운영사가 이전 입찰 평가 기준을 수정해 공개입찰을 진행하기로 한 가운데 7년 전 폴란드에 트램을 공급한 바 있는 현대로템의 수주 이력과 우수한 가격 경쟁력이 경쟁에서 유리하다는 평가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캐나다 지방정부가 유럽판 방위은행 유치를 요구하면서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와 토론토·오타와·몬트리올 등 캐나다 지방정부 4곳이 밴쿠버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과 동맹국을 위한 대규모 군사·안보·인프라 프로젝트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한 방위·안보·복원력 은행(Defence, Security and Resilience Bank·DSRB) 유치를 요구하면서 절충교역 범위가 확대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 카타르에너지가 초대형 LNG 운반선 건조 프로젝트 3단계 추진 계획을 수립하면서 HD현대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3사의 수주 기대감이 높아진다. 1·2차 프로젝트에서 이들 조선 3사에 대규모 신조 발주를 추진했던 카타르에너지는 3차 건조 물량도 한국에 맡길 가능성이 높다. 한국은 중국에 비해 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종에서 세계 최고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핵 추진 잠수함 제작업체가 인력을 확충해 연평균 핵 잠수함 건조 능력을 2배 이상으로 끌어올린다. 버지니아급과 컬럼비아급 잠수함 건조에 대한 미 의회와 해군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것으로 대규모 고용 창출로 핵잠수함 건조에 속도를 내고, 지역 제조 기반을 강화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상원과 군이 컬럼비아급 잠수함 도입 확대에 지지를 표명했다. 중국을 견제하고 해상 전력을 강화하고자 컬럼비아급 잠수함 4척을 추가해 총 16척을 확보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기존 12척에 이어 추가 발주 가능성이 제기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Boeing)이 호주 공군과 공동 개발하고 있는 무인전투기 MQ-28 고스트 배트(MQ-28 Ghost Bat)의 유럽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보잉은 유럽 최대 방산기업 라인메탈(Rheinmetall)과 손잡고 독일 연방 공군 협력전투기(Collaborative Combat Aircraft, CCA) 도입 사업에 도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