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하이브가 일본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면서 영입한 톱스타 '히라테 유리나'와 계약을 해지했다. 갑작스러운 계약 해지 이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하이브 일본법인 '하이브 재팬' 산하 레이블인 네이코(NAECO)는 8일 히라테 유리나와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고…
[더구루=정예린 기자] 글로벌 주요 반도체·IT 기업들이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기술 '칩렛'의 새로운 표준을 정립했다. 초미세공정 전환에 따른 기술적 한계를 극복할 대안으로 평가받는 칩렛 구조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한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국내 양자컴퓨팅 스타트업 노르마(Norma)가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홀딩스(Temasek Holdings)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하반기 기업공개(IPO)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노르마는 지난 7월 테마섹홀딩스 자회사인 버텍스 벤처스(Verte…
[더구루=정등용 기자] JB금융이 인도 뷰티 플랫폼 킨드라이프(Kindlife)에 투자했다. 킨드라이프가 한국 뷰티 브랜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향후 인도 시장 내 성장 가능성도 높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JB금융그룹 벤처캐피탈 계열사인 JB인베스트먼트는 국내…
[더구루=홍성환 기자] 삼성물산이 일본 재생 에너지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친환경·에너지 부문으로 사업 영역 확장에 속도를 높이는 모습이다. 일본 미쓰비시HC캐피탈에너지는 7일 삼성물산과 일본 내 계통용 축전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일본 내…
[더구루=윤진웅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주요 계열사인 현대로템이 글로벌 방산 기업으로 우뚝 섰다. 글로벌 방산 기업 '톱100' 목록에 이름을 처음으로 올렸다. 한화도 약진을 거듭하며 순위가 수직상승했다. 반면 올해 '톱50' 진입 기대감을 높였던 LIG넥스원은 다소 주춤했다. 특히 지난해 56위를 기록한…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의 일본 비즈니스 그룹웨어 플랫폼 기업인 라인웍스(LINE WORKS)가 본사를 이전한다. 라인웍스는 본사 이전을 통해 인공지능(AI) 사업 확대에 대비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라인웍스는 오는 11월 본사를 일본 시부야 사쿠라 스테이지 시부야 타워 23층으로 이전한다. 라인…
[더구루=김형수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인도 뷰티숍 세포라(Sephora)에 라네즈를 입점시키고 현지 유통망을 확대했다. 인도 세포라 입점을 계기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옴니채널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6일 세포라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 라네즈가 인도 전역에 있는 세포라 매장에…
[더구루=진유진 기자] 대우건설이 중국 건설기계장비 기업 싼이그룹(SANY·三一)와 추가 장비 거래를 체결했다. 대우건설 대표단은 최근 중국 출장길에 올라 중국 업계 2위이자 최대 민영 건설기계장비 기업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협상을 통해 신에너지 기술을 장착한 장비 확보…
[더구루=오소영 기자] 기아가 멕시코공장의 수출 물류 병목현상을 해결한다. 만사니요 항구와 철도를 이용한 대체 물류망을 통해 신차 'K4' 등 현지 공장에서 생산된 자동차 수출 업무를 적극 지원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 멕시코법인은 중국산 차량 현지 수출 확대로 기존 수출항 병목 현상에 따른 물…
[더구루=정등용 기자]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잇딴 투자로 전력 수요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 대만이 SMR(소형모듈원자로) 기업 뉴스케일파워(Nuscale Power)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차이잉원 전 총통 당시 수립됐던 탈원전 기조가 여전히 유효하지만, 전력난 상황이 악화할 경우 어떤 가능…
[더구루=오소영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캘리포니아 수소 비즈니스 협의회(The California Hydrogen Business Council, 이하 CHBC)'에 가입했다. 미국 수소 시장과 기술 현황 등 사업 정보를 얻고 업계 관계자들과 교류하기 위해서다. 미국 수소차 시장을 공략해 '미래 먹거…
[더구루=오소영 기자] 호주 크리티컬 메탈스(Critical Metals)가 탄브리즈 희토류 생산량의 잔여 판매 계약을 1분기 안으로 마무리한다. 중국 희토류 의존도에서 벗어나려는 강력한 수요 덕분에 이미 예상 생산량 중 75%는 판매를 확정지었다. 미국 정부의 투자에 대해서도 보조금 승인을 전제로 긍정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이탈리아의 수술로봇 기업 MMI(Medical Microinstruments Inc.)의 연조직 절개용 장비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획득했다. MMI는 임상과정에서 '세계 최초'로 전과정 로봇보조 미세 수술을 성공시키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