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형수 기자] 오리온이 베트남에 한국의 매운맛을 강조한 스윙칩(현지명 스윙) 신제품을 론칭한다. 생감자 스낵 라인업을 확대하고 신규 수요를 창출해 현지 시장 1위 자리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베트남에 '스윙맥스 고추장맛'을 출시했다. 베트남 전역에 자리한 식료품점·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채널, 대형 온라인 쇼핑몰 쇼피와 틱톡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스윙맥스 고추장맛 출시에 따라 오리온에 베트남에서 판매하는 스윙 제품군은 총 6종으로 늘어났다. 오리온은 △스윙 뉴욕식 스테이크맛 △스윙 오사카 데리야키치킨맛 △스윙 K팝 그릴드 해초맛 △스윙맥스 흑후추 소고기맛 등을 선보이고 있다. 오리온은 스윙맥스 고추장맛이 한국을 대표하는 양념 고추장을 이용해서 개발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다만 매운맛에 익숙하지 않은 베트남 소비자들도 부담감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매운맛 정도를 조절했다. 기존 스윙맥스 제품에 비해 스윙맥스 고유의 물결모양을 4배 더 구불거리게 만든 것도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이전 제품에 비해 바삭바삭한 식감을 더 살리고, 풍미를 보다 장기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오리온의 설명이다. K드라마, K
[더구루=한아름 기자] 서울우유, 오리온, 농심 등 제품이 대만인 입맛을 꽉 잡았다. 이들 대표 제품들이 'K푸드' 필수템 리스트에 올랐다. 맛과 식감뿐 아니라 패키지, 디자인, 색상까지 섬세하게 구현한 재미 요소들이 매력 포인트로 꼽혔다. 25일 대만 매체 팝데일리(Popdaily)에 따르면 서울우유 삼각 커피우유와 오리온 꼬물탱·오징어땅콩, 농심 빵부장 소금빵 등이 K푸드 필수 쇼핑템으로 선정됐다. 서울우유 삼각 커피우유는 진하면서도 달콤한 커피에 고소한 우유를 더해 한층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호평받았다. 패키지도 장점으로 거론됐다. 삼각형 모양의 비닐 팩 용기가 특이해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 모두 갖췄다고 매체측은 설명했다. 오리온의 꼬물탱과 오징어땅콩도 중독성있는 맛과 식감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꼬물탱은 젤리가 이중 식감으로 만들어져 신기하다며 다양한 색상과 애벌레의 동글한 모양을 구현한 디자인이 신선하다고 인정받았다. 이어 매체는 오징어땅콩에 대해서도 바삭한 식감과 단짠(달콤하고 짭짤한 맛) 맛 때문에 자꾸만 손이 간다며 중독성이 큰 과자라고 평가했다. 농심 빵부장 소금빵 또한 베이커리의 부드러운 식감과 고급스러운 맛이 스낵
[더구루=김형수 기자] 오리온이 '베트남 평판 우수 식음료 기업'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했다. 지난 2021년 이후 4년 연속 '톱3'를 기록, 베트남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25일 베트남 기업평가기관 베트남리포트(Vietnam Report)에 따르면 오리온은 '베트남 평판 우수 기업' 제과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베트남리포트는 △브랜드 경쟁력 △지속가능한 성장 △재무 역량 △언론 평판 등에 대한 평가를 토대로 해당 순위를 매겼다. 오리온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리온 대표 제품 초코파이는 현지 파이 시장에서 60%가 넘는 점유율을 차지하며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지난 4월 제품 무게는 기존 33g에서 36.3g으로 10% 늘렸음에도 가격은 동결한 초코파이 제품을 출시하고 가격 경쟁력을 제고했다.<본보 2024년 4월 3일 참고 오리온 초코파이, 베트남서 용량 키우고 가격은 그대로> 앞서 지난해 10월 베트남에 '초코파이 트로피컬 망고맛'을 론칭하고 초코파이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기도 했다. 초코파이 라즈베리, 초코파이 블루베리맛에 이어 초코파이 트로피컬 망고맛을 선보이며 신규 수요를 창출하
[더구루=김형수 기자] 토종 이너뷰티 브랜드 푸드올로지가 일본 버라이어티숍(화장품 등 편집매장) 로프트에 입점해 현지 유통망을 확대했다. 국내에서 품질을 인정받은 대표 건강기능식품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를 내세운 마케팅을 강화하며 일본 건강기능식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25일 푸드올로지 일본 파트너기업 고려인삼사에 따르면 푸드올로지는 로프트를 통한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로프트는 화장품, 인테리어 소품, 생활 잡화 등을 판매하는 브랜드로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삿포로 등 일본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16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푸드올로지는 로프트 오프라인 스토어와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간판 제품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를 선보이고 있다.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 3개·10개로 구성된 세트상품 2종을 준비했다.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는 푸드올로지가 지난해 4월 국내에 출시한 다이어트 보조식품이다.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막아주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HCA),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등의 성분이 들어있어 체지방 감소 및 식후 혈당 상승 억제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탱글탱글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을 살리고, 치아씨드를 넣어
[더구루=한아름 기자] 동서식품이 국내 소비자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분야 사회공헌 활동에 팔을 걷었다.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는 동서식품'이라는 기업 슬로건에 따라 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무료 클래식 공연 '누적관람객 1.8만명' 25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제14회 동서커피클래식을 오는 30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개최한다. 동서커피클래식은 지난 2008년부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문화예술 발전을 돕기 위해 기획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함께 하는 삶의 향기'를 주제로 매년 한 도시를 찾아 지역 시민들을 위해 무료로 개최한다. 공연마다 시민의 큰 호응이 이어져 누적관람객 총 1만8000여명을 기록했다. 제14회 동서커피클래식에는 지휘자 정나라가 이끄는 공주시충남교향악단과 피아니스트 조재혁,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소프라노 김순영, 크로스오버아티스트 박현수, 테너 김성현 등 국내 유수의 음악가가 참여한다. ◇여성 신인 작가 발굴…문학상 개최 또한, 동서식품은 문학 발전과 여성 신인 작가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격년 주기로 국내 최대 여성 신인 문학상인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을 개최,
[더구루=한아름 기자] 농심이 미국 뉴욕에서 신라면을 내세워 K라면 알리기에 나선다. 농심은 K푸드 대표주자로서 뉴요커는 물론 글로벌 관광객에게 신라면을 선보여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한식의 매력을 세계에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25일 뉴욕한국문화원(KCCNY)에 따르면 농심과 손잡고 오는 28일부터 17일간 미국 뉴욕에서 K-컬처 홍보전 '잇츠 타임 포 K-컬처'(It's Time for K-Culture)를 연다. 농심은 행사기간 뉴욕 주요 랜드마크에서 신라면 푸드 트럭을 운영한다. 뉴욕에 '한국의 맛'을 알리기 위해 뉴욕의 명물인 푸드트럭을 통해 소비자에게 다가가려고 기획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워싱턴 스퀘어 파크와 콜럼버스 서클, 타임스 스퀘어, 컬럼비아 대학교 등 뉴욕 거리 곳곳에 신라면을 시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소비자 기호에 맞는 토핑도 다양하게 준비해 완성도 높은 라면을 선보인다. 즉석조리 '한강라면'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맨하탄 미드타운에 조성된 KCCNY 행사장에 한강 공원을 재현한다. 농심은 행사장에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스크린과 편의점, 즉석라면조리기를 배치했다. LED 스크린을 통해 한강의 아름다운 풍경이 담
[더구루=김형수 기자] CJ제일제당 인도네시아 자회사 CJ피드앤케어 인도네시아(PT CJ Feed & Care Indonesia)가 싱가포르 기반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 은행 DBS은행(DBS Bank)으로부터 대규모 지속가능연계차입(Sustainability-Linked Loan·SLL) 조달에 성공했다. 오는 2050년 '넷 제로' 달성 비전을 제시하고 적극 추진하고 있는 ESG경영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24일 DBS은행 인도네시아에 따르면 CJ피드앤케어 인도네시아와 3100억루피아(약 310억4500만원) 규모의 SLL 계약을 체결했다. 이재호 CJ피드앤케어 인니사업본부장과 쿠나드리 다르마 라이(Kunardy Darma Lie) DBS은행 인도네시아 기업금융 부문 디렉터 등이 체결식에 참석했다. SLL은 차입 비용이 지속가능 목표와 연계된 형태의 대출이다. 목표를 실현하면 차입 원가에 금리 감면이,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하는 경우 프리미엄 금리가 적용된다. ESG 경영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에게 있어 SLL은 고금리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수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DBS은행 인도네시아
[더구루=이연춘 기자] 미국 맥도날드 햄버거에서 대장균 검출로 인한 사고에 대해 한국맥도날드 측은 “국내와 무관한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국 맥도날드 관계자는 23일 “해당 이슈는 미국에서 발생한 사안으로 한국맥도날드와는 무관하다”라며 “한국맥도날드는 현재 100% 국내산 생양파를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 해썹(HACCP,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시스템에 따라 철저히 관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관련 외신들에 따르면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대장균에 감염된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고 미국 내 10개 주에서 1명이 숨지고 49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CDC는 맥도날드의 쿼터파운더 햄버거에서 대장균 변종이 검출됐다며 양파와 소고기 패티의 오염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미국 맥도날드 주가는 해당 소식으로 인해 약 10% 폭락하기도 했다.
[더구루=한아름 기자] 일본 아사히맥주가 내년부터 맥주 가격을 인상한다. 이번 인상이 1년 만의 조치여서 국내 아시히맥주 가격 인상의 도화선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앞서 일본 아사히맥주가 지난해 맥주 가격을 5~8% 올리자 단박에 국내 롯데아사히주류도 맥주 가격을 17% 인상바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아사히맥주가 일본 전역 도매상에 △슈퍼드라이 나마죠키(이하 슈퍼드라이) △스타일 프리 △클리어 아사히 △드라이 제로 등 226개 품목 가격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원부자재와 물류비가 상승함에 따라 가격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인상률은 평균 5~8%로, 내년 4월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슈퍼드라이 350㎖ 가격은 225엔(약 2050원)에서 240엔(약 2200원)으로 7% 인상한다. 도매상 공급가 인상에 따라 대형마트와 편의점, 바, 맥주 전문점의 가격도 줄줄이 오를 전망이다. 문제는 일본 가격 인상아 자짓 국내 아시히맥주 맥줏값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롯데아사히주류는 일본 아사히맥주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일본 아사히맥주의 가격 정책을 따라가는 경향이 크기 때문이다. 롯데아사히주류는 롯데칠성음
[더구루=김형수 기자] 농심, 하이트진로, 롯데칠성음료 등 대표 K푸드 기업들이 일본에서 개최되는 한식 축제에 총출동한다. 신라면, 참이슬 등 대표 제품을 내세운 마케팅을 강화하며 현지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23일 일본 마케팅·이벤트 전문기업 트러스트 도쿄에 따르면 농심·하이트진로·롯데칠성음료 등은 다음달 2일부터 사흘 동안 일본 도쿄 미나토구에 자리한 도쿄타워에서 개최되는 '코리안 푸드 페스 인 도쿄타워'(KOREAN FOOD Fes. in TOKYO TOWER)에 참가한다. K팝·K드라마 등이 흥행하면서 K푸드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것을 감안해 트러스트 도쿄가 기획한 행사다. 비빔밥, 불고기, 떡볶이 등 다양한 한식을 판매하며 현지 소비자들에게 K푸드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농심, 하이트진로, 롯데칠성음료 등은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축제를 통해 'K푸드 대표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킨다는 전략이다. 농심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신라면 등 다양한 라면 제품을 알리는 데 매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강에 있는 편의점에서 볼 수 있는 즉석라면조리기를 현장에 설치해 현지 소비자들이 '한강 라면'을 맛볼 수 있도록 할
[더구루=이연춘 기자] 매일유업이 프랑스 파리에서 오는 23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되는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인 ‘SIAL Paris(시알 파리) 2024’에서 국내 최초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부문 선정기업으로 수상 받아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품격을 높였다. ‘SIAL Paris'는 1964년 첫 개최된 이래로 국내외 식품업계 관계자들이 모두 모이는 세계 최대규모의 식품박람회이다. 특히 올해는 60주년을 맞이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글로벌 식품업계에 영감을 주는 주요 기업들을 선정하는 ‘SIAL For Change: CSR’ 경연을 처음으로 열었다. 전 세계에서 총 13개의 기업만이 선정되었으며, 이 중 대한민국 기업으로는 매일유업이 최초이자 유일하게 선정됐다. 매일유업은 ‘단 하나의 생명도 소중하다’라는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헌활동을 펼쳐왔다. 25년째 5만명 중 1명의 비율로 희귀질환인 ‘선천성대사이상’을 앓고 있는 소수의 환아들을 위한 특수 분유(8종 12개)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다. 인구 고령화에 따른 독거노인이 늘어나면서 ‘소화가 잘되는 우유’ 배달을 통해 영양 공급과 안부
[더구루=이연춘 기자] 오리온 꼬북칩(현지명 : 터틀칩스 ‘TURTLE CHIPS’)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오리온은 지난 9월 말 영국, 스웨덴, 아이슬란드에 위치한 코스트코 31개 점포에 초도 물량 공급을 완료했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유럽인들이 선호하는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을 먼저 선보이며, 향후 현지 입맛을 고려한 다양한 맛을 개발해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23일 오리온에 따르면 유럽 진출은 코스트코의 입점 제안으로 성사됐다. K-열풍으로 해외 현지 유튜버들의 꼬북칩, 포카칩 등 제품 후기가 이어지고 있고, 유럽 명문 축구팀에 진출한 한국 선수들이 소속팀 동료에게 초코파이를 선물하는 인증샷이 SNS상에서 회자되는 등 오리온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짐에 따라 유럽에서도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서다. 기존 스낵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맛과 모양, 독보적인 식감 등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은 이미 미국 시장에서 충분히 검증됐다. 꼬북칩은 미국 시장에서 코스트코를 비롯해 올해는 가장 성장세가 두드러진 유통 채널인 '파이브 빌로우', '미니소'까지 총 2000여 개 점포 입점을 완료한 바 있다. 오리온 꼬북칩은 풍부한 네
[더구루=김예지 기자] 제너럴 모터스(GM)가 최근 업계 안팎에서 제기된 '차세대 전기 트럭 프로그램 개발 중단설'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전동화 전환에 대한 변함없는 의지를 드러냈다. 전기차 수요 둔화와 보조금 혜택 축소라는 악재 속에서도 오는 2035년 전 모델 전동화라는 '엔드 게임'을 향해 정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가 출자한 프랑스 벤처캐피탈(VC) 코렐리아캐피탈(Korelya Capital)이 투자한 영국 핀테크 스타트업 '호코도(Hokodo)'가 8년만에 사업을 정리했다. 호코도는 폐업 보고서를 발간하고, 사업이 실패한 이유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했다. 호코도 창업자들은 스타트업을 설립,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