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형수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일본에 헤라와 라네즈, 에뛰드, 에스쁘아 등 4개 브랜드 통합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들 브랜드를 통해 출시한 쿠션파운데이션 제품을 토대로 K-뷰티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은 다음달 23일부터 일주일간 일본 도쿄 하라주쿠 소재 체험형 뷰티 편집매장 아토코스메 도쿄(@cosme TOKYO)에서 '인생쿠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아토코스메 도쿄는 리뷰 기반 일본 최대 규모 뷰티 정보 플랫폼 아토코스메가 운영하는 플래그십 스토어다. 아모레퍼시픽은 헤라를 비롯한 4개 브랜드 쿠션파운데이션을 알린다. 헤라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쿠션파운데이션과 라네즈 네오쿠션 매트N, 에뛰드 클라우드 필터 쿠션, 에스쁘아 비벨벳 커버쿠션 등이다. 2008년 쿠션파운데이션 개발 이후 17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집약해 휴대성과 편의성이 우수한 이들 화장품을 만들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팝업스토어 방문객 대상 피부색 진단 서비스를 제공, 소비자 피부 컬러에 적합한 쿠션파운데이션을 추천한다. 체험형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소비자층 확대를 꾀한다는 복안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일본 소비자 접점을
[더구루=김형수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라네즈 고효능 스킨케어 신제품을 출시,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죈다.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 시드니 스위니(Sydney Sweeney)를 전면에 내세워 미국·캐나다·일본·싱가포르·인도 등 글로벌 18개국을 정조준한다. 아모레퍼시픽은 해외 스킨 시장에서 라네즈의 인지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은 18일 라네즈 '바운시 앤 펌 세럼'(Bouncy&Firm Serum·이하 바운시 세럼)을 글로벌 시장에 론칭한다. 전 세계 18개 지역에서 동시 출시한다. 라네즈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각국 뷰티 편집숍 등의 채널을 통해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인 바운시 세럼은 지난해 7월 출시한 라인을 강화한 제품이다. 바운시 세럼은 피오니&콜라겐 콤플렉스와 펩타이드 성분을 활용해 개발한 화장품이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스무스테크(SmoothTech) 기술 기반 캡슐이 30ml들이 제품 한 통당 2만4000개 이상 들어있다. 피부 탄력도 개선, 수분 공급 등에 효과적이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라네즈는 시드니 스위니와 글로벌 캠페인도 전개한다. 글로벌 앰버서더 시드니 스위니와 함께하는 캠페인을 통해 단순한 수
[더구루=김형수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를 내세워 브라질 뷰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라네즈는 앞서 북미, 유럽, 중동 시장에도 잇따라 진출하면서 글로벌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남미 시장 진출 본격화를 위한 교두보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 경험을 발판으로 브라질 시장에 라네즈만의 K-뷰티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17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Sephora) 브라질에 입점했다. 세포라브라질의 온·오프라인에 다양한 라네즈 화장품 판매를 시작했다. 세포라는 상파울루, 리우데자네이루, 쿠리티바 등 브라질 전역에 진출해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세포라와 협력해 △립슬리핑마스크 △워터슬리핑마스크 △바운시 앤 펌 슬리핑 마스크 △립글로이밤 등 라네즈 간판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립슬리핑마스크는 지난해 미국 뷰티 전문지 얼루어(Allure)가 주관한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Reader’s Choice Award) 립밤 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북미에서 시작한 세포라와의 협력 관계를 브라질로 확대하며 영토 확장을 드라이브를
[더구루=김형수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라네즈 립 글로이 밤(Lip Glowy Balm) 신제품 2종을 일본에 론칭한다.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립 글로이 밤을 내세워 현지 시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8일 일본 대형 온라인쇼핑몰 큐텐(Qoo10)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일본에 라네즈 △립 글로이 밤 자몽 △립 글로이 밤 복숭아 아이스티 등을 출시했다. 큐텐에 이어 일본 전역에 자리한 버라이어티숍(화장품 등 편집매장) 로프트 매장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신제품 론칭에 따라 아모레퍼시픽이 일본에서 선보이는 립 글로이 밤 제품 라인업은 5종으로 늘어났다. 지난해 8월 열도에 △립 글로이 밤 베리 △립 글로이 밤 망고 △립 글로이 밤 블루베리 등을 출시한 바 있다. 립 글로이 밤 자몽은 상쾌하면서도 달콤한 자몽향, 립 글로이 밤 복숭아 아이스티는 복숭아와 홍차가 어우러진 풍미를 강조해 개발된 화장품이다. 쉐어버터, 무루무루 버터, 비타민E 등의 성분이 들어있어 촉촉하면서도 윤기나는 입술을 장기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입술 곡선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립 글로이 밤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해
[더구루=김형수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정통 더마 뷰티 에스트라(AESTURA)가 미국에서 최고의 K-뷰티 브랜드를 꿰찼다. 독보적 보습캡슐 기술이 적용된 화장품으로 피부 수분공급 효과가 우수하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모레퍼시픽은 한국을 대표하는 K-뷰티 더마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5일 미국 뷰티·패션 전문매체 보그(VOGUE)는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을 '2025년 최고의 K-뷰티 제품'으로 선정했다. 보그의 에디터·코디네이터들의 평가로 이뤄졌다. 기능성, 사용감, 브랜드 파워 등에 대한 의견을 수집했다. 에스트라는 태평양제약으로부터 시작된 더마 헤리티지와 아모레퍼시픽 연구 전문성을 기반으로 K-뷰티 더마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에스트라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력이 호평을 받으면서 에스트라를 전면에 내세운 아모레퍼시픽 북미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월 미국 뷰티 편집숍 세포라(Sephora)와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에스트라를 현지에 론칭했다. 미국 전역에 자리한 400여개 세포라 매장과 세포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아토베리어365 크림을 비롯해 아토베리어365 크림 미스트, 아토베리어365 세라
[더구루=김형수 기자] 올해 브랜드 론칭 25주년을 맞은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가 일본 캐릭터 전문업체 산리오와 협력해 열도 뷰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젊은 일본 여성층을 중심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산리오 캐릭터 콜라보 제품을 강화하고 현지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니스프리는 아모레퍼시픽이 2000년 론칭했다. 깨끗한 제주가 주는 자연의 혜택을 담아 고객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한국 대표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를 표방하고 있다. 2일 산리오에 따르면 이니스프리와 협력해 산리오 캐릭터 마이멜로디를 패키지 디자인에 활용한 화장품 콜렉션을 론칭했다. 일본 대형 온라인쇼핑몰 큐텐·이니스프리 일본 공식 온라인 스토어, 버라이어티숍(화장품 등 편집매장) 로프트 등의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콜렉션은 △레티놀 그린티 PRDN 스킨부스터 앰플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크림 등으로 구성됐다. 제품 패키지에 마이멜로디를 연상시키는 분홍색을 디자인을 적용해 소비 욕구를 자극한다는 전략이다. 이니스프리와 산리오 콜라보가 처음은 아니다. 지난 1월 산리오와
[더구루=김형수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일본 국민 앱 '라인'에 헤라를 입점, 열도 영토 화장에 나섰다. 오프라인에 넘어 온라인으로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보하고 열도 뷰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28일 라인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모바일 선물 커머스 플랫폼 '라인 기프트'(LINEギフト)를 통한 헤라 화장품 판매를 시작했다. 라인 기프트 내에 헤라 특설 판매 페이지를 개설했다. 라인 기프트는 라인이 2015년 론칭했다. 지난해 7월 기준 누적 사용자 숫자 35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일본을 대표하는 모바일 선물 커머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3년 4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라인 기프트를 이용해 선물한 사람은 약 1000만명, 선물을 받은 사람은 약 1500만명에 달한다. 특히 라인 자체 조사 결과 라인 기프트 이용자 가운데 60% 이상을 헤라 타깃 고객층인 2030세대 일본 여성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모레퍼시픽이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판매 확대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헤라 라인 기프트 입점을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모레퍼시픽은 라인 기프트를 통해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 △센슈얼
[더구루=김형수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중국 대형 화장품 및 개인·가정용품 원료 전문 전시회 'PCHi 2025’에 참가해 90년 넘게 축적한 동백 원료 개발 기술력을 알렸다. 독보적 화장품 원료 개발 경쟁력을 내세워 중국 실적 반등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27일 PCHi 2025를 주최한 중국 업체 리드 시노팜 익스히비션(Reed Sinopharm Exhibitions)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9일부터 사흘 동안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된 해당 전시회에 참가했다. PCHi 2025는 화장품 및 개인·가정용품 관련 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업계 트렌드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장으로 기능하고 있다. 올해 행사의 경우 800개 이상의 원료 공급사, 3만명이 넘는 관련 업계 전문가들이 현장을 찾았다. 김용진 아모레퍼시픽 중국연구소 팀장은 PCHi 2025 현장에서 동백성분 연구 성과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사업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동백 기반 화장품 원료 개발 역량을 알린 것. 아모레퍼시픽그룹 창업자 고(故) 서성환 선대 회장은 1932년 개성에서 여성들에게 머릿결에 윤기를 더해주는 동백기름을 만들어 팔던 모친 윤독정 여사
[더구루=김형수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3대 뷰티 브랜드 인도 유통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도 퀵커머스 플랫폼 블링킷(Blinkit)에 이어 젭토(Zepto)에 라네즈·이니스프리·에뛰드 등 자사 뷰티 브랜드를 입점시키고 배송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했다. 20일 젭토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라네즈·이니스프리·에뛰드 화장품 판매를 시작했다. 다만 구체적 계약 조건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2021년 설립된 젭토는 뭄바이, 델리, 벵갈루루 등 50개 이상의 인도 도시에서 10분 이내에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배송해주는 퀵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화장품, 생활용품, 식품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젭토를 통해 △라네즈 립슬리핑마스크 △이니스프리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 △에뛰드 디어달링 워터틴트 등 각 브랜드 대표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 향후 이들 브랜드 인기 제품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도 퀵커머스 시장 쌍두마차로 평가받고 있는 블링킷에 이어 젭토에 입점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4일 블링킷과 라네즈·이니스프리·에뛰드 화장품을 10분 이내에 배송하는 퀵커머스
[더구루=김형수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인도 퀵커머스 플랫폼과 손잡고 에뛰드 현지 유통망을 확대했다. 인도 뷰티 시장에서 에뛰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향후 에뛰드를 시작으로 브랜드를 확대해 고객 편의성을 크게 높인다는 방침이다. 4일 인도 퀵커머스 블링킷(Blinkit)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에뛰드 현지 퀵커머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블링킷 플랫폼을 통한 에뛰드 화장품 주문 시 10분 이내 신속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블링킷은 2013년 설립된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빠른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유명세를 얻기 시작했다. 식료품과 생필품을 시작으로 배송 품목을 점차 늘리고 있다. 지난 2022년 인도 최대 음식 배달 플랫폼 '조마토(Zomato)'가 445억 루피(약 7400억원)에 블링킷을 인수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블링킷을 통해 드로잉 아이브로우 펜슬, 디어달링 워터립 틴트, 디어달링 오일 립 틴트, 블링블링 아이섀도우 스틱, 픽싱 틴트 등 다양한 에뛰드 화장품을 판매한다. 우선 수도인 델리 인근 우타르프라데시주, 라자스탄주 등 수도권과 벵갈루루, 뭄바이 등 인도 주요 도시에서 배송을 개시한다. 서비스 지역
[더구루=김형수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프리메라 벚꽃 에디션을 일본에 출시하고 봄철 열도 뷰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프리메라 신제품을 확대하고 신규 수요를 창출, 현지 판매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다음달 1일 일본에 프리메라 벚꽃 에디션을 론칭한다. 일본 대형 전자상거래 플랫폼 라쿠텐·아마존 내 프리메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현지 버라이어티숍·드럭스토어 오프라인 매장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프리메라 벚꽃 에디션은 △레티놀 볼륨 립 세럼(로지·베어) △유스 래디언스 비타티놀 세럼 등으로 구성됐다. 벚꽃을 연상시키는 분홍색을 화장품 용기에 적용하고 벚꽃 모양 일러스트를 패키지 다지인에 활용해 다가오는 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레티놀 볼륨 립 세럼은 아모레퍼시픽이 지난해 1월 출시한 화장품이다. 고밀도 젤 제형이 입술 깊이 밀착되면서 윤기를 더해주고 식물 유래 유사 콜라겐이 탄력있는 입술을 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한 두번만 사용해도 보습이 장기간 유지돼 입술 관리용으로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핑크 컬러 로지, 입술 본연의 광채를 살려주는 투명 컬러 베어 등 두가지 컬러
[더구루=김형수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프리메라를 통해 튜브 타입 뷰티 신제품을 일본에 출시하고 열도 화장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 1월 일본에 론칭한 프리메라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신규 수요를 창출해 현지 판매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23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다음달 1일 일본에 프리메라 레티놀 볼륨 립 세럼 튜브를 출시한다. 프리메라 일본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일본 전역에 자리한 버라이어티숍·드럭스토어 등의 채널을 통해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프리메라 간판 화장품 레티놀 볼륨 립 세럼이 일본에서 인기를 끌자 후속 제품을 선보이며 흥행을 이어나가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프리메라 레티놀 볼륨 립 세럼은 일본 대형 뷰티 플랫폼 립스(LIPS)가 지난달 개최한 '립스 베스트코스메 2024 하반기 신작상' 립 세럼 부문 2위에 올랐다. 프리메라 레티놀 볼륨 립 세럼 튜브는 레티놀 볼륨 립 세럼을 튜브 타입으로 개발해 아모레퍼시픽이 지난달 국내에 론칭한 화장품이다. 자유롭게 양을 조절해 원하는 농도로 컬러를 표현할 수 있고, 소용량(7g) 튜브 타입으로 휴대성이 우수하다는 것이 아모레퍼시픽의 설명이다. 쿨 레드 컬러 '샤이 레드', 생기 넘치는 코랄
[더구루=홍성일 기자] 대만 제조업체 폭스콘(Hon Hai Technology Group)이 일본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폭스콘은 세미나를 통해 전기차 부문 추가 고객사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유료기사코드] 28일 업계에 따르면 폭스콘은 내달 9일 일본에서 전기차 전략을 설명하는 세미나를 열기로 했다. 폭스콘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일본 완성차 업체와 부품공급 업체를 대상으로 자사의 전기차 전략을 설명한다는 목표다. 세미나에는 2023년부터 폭스콘 전기차 사업을 이끌고 있는 세키 준(Seki Jun) 폭스콘 EV 부문 총괄이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세키 준 총괄은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 수석부사장을 맡은 바 있는 자동차 산업 베테랑이다. 폭스콘은 이번 세미나로 일본에서 추가 전기차 위탁 생산 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폭스콘은 최근 미쓰비시자동차(이하 미쓰비시)와 전기차 위탁 생산 계약을 맺었다. 일본 교도통신은 지난 20일 미쓰비씨가 폭스콘과 전기차 위탁 생산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폭스콘과 미쓰비시는 위탁 생산 할 모델과 출시 일정, 지역 등에 대해서 공개하지 않았다. 업계는 미쓰비시와 계약으로 폭스콘의 제조 역량이 인정받은만큼 추
[더구루=정예린 기자]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중심의 ‘팀 코리아’가 참여하는 체코 두코바니 원자력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가 올 하반기까지 최종 계약에 이르지 못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다. 현지 야당이 체코 기업 참여 비율이 낮다는 이유로 정부의 추진 방식에 강하게 반발, 계약 성사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유료기사코드] 체코 하원 부의장인 카렐 하블리첵 전 산업통상부 장관은 27일(현지시간) 하원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현재 두코바니 프로젝트에서 체코 기업의 참여 비율은 18% 정도에 불과하다"며 "만약 정부가 비율을 늘리는 데 실패한다면, 한수원과의 계약 서명은 가을에 있을 선거에서 선출될 새 정부에 맡겨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 기간 동안 본 계약에 서명한다면 체코 산업은 망하게 될 것"이라며 "두코바니 원전 프로젝트의 모든 비용은 체코가 지불하는 전례 없는 계약으로 우리가 조건을 정해야 하며, 체코 기업의 참여가 보장되지 않는 한 여전히 협상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체코 총선은 오는 10월로 예정돼 있다. 총선 이후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는 주장이 받아들여질 경우 당초 이달 내를 목표로 했던 한수원의 두코바니 원전 프로젝트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