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형수 기자] LG생활건강이 싱가포르 유통기업 헤베로프트(hebeloft)와 손잡고 현지 유통망 확장에 나선다. 온라인 쇼핑몰에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를 입점시키고 현지 헤어케어 시장 내 입지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18일 헤베로프트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헤베로프트 온라인 스토어를 통한 닥터그루트 제품 판매에 들어갔다. 닥터그루트 멀티퍼펙션 라인 헤어케어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닥터그루트 멀티퍼펙션 라인 제품은 △샴푸 △컨디셔너 △트리트먼트 등이다. 샴푸의 경우 힘없는 모발용, 지성 두피용, 비듬 전문케어 등 다양한 기능성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 싱가포르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 이들 제품에 두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비오틴 캡슐이 함유돼 있어 탈모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헤베로프트와의 협력을 토대로 향후 싱가포르 오프라인 채널 진입도 추진한다. 헤베로프트는 싱가포르 대형마트 페어프라이스(Fairprice)와 드럭스토어 왓슨스(Watsons) 등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보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이 닥터그루트를 내세워 싱가포르 헤어케어 수요 선점에 나선 모습이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Grand
[더구루=김형수 기자] LG생활건강 힌스가 일본에 킹스베리 비타 라인 마스크 신제품을 론칭,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열도 내 K-스킨케어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힌스는 다음달 8일 '킹스베리 비타 콜라겐 마스크'(이하 킹스베리 마스크)를 일본에 출시한다. 일본 대형 온라인쇼핑몰 큐텐(Qoo10)과 라쿠텐(Rakuten)에 이어 힌스 일본 공식 온라인스토어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힌스는 킹스베리 마스크가 비타민C와 항산화 성분이 다량 함유된 킹스베리를 활용해 개발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이밖에도 콜라겐과 나이아신아마이드, 히알루론산 등의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를 투명하면서도 탄탄하게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킹스베리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늘어나고 있는 일본 시장 내 K-스킨케어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한국 스킨케어 제품은 일본에서 높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 결과 지난해 한국의 대(對) 일본 스킨케어 제품류 수출은 6억2000만달러(약 9080억원)로 전년 대비 30.7% 늘어났다. 스킨케어 수출 확대에 힘입어 전체 대일본 화장품 수출액은 29.2% 증
[더구루=김형수 기자] LG생활건강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The Whoo)가 해외 유수 뷰티매체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폭넓은 안티에이징 특화 화장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호평을 받았다. 더후 해외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힘입어 LG생활건강이 '글로벌 뷰티 명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우크라이나 뷰티 전문매체 티시스템(Tsystem)은 12일(현지시간) 더후를 주목했다. 더후는 LG생활건강이 2003년 론칭한 브랜드로 전통 궁중 비방에 현대 과학 기술을 접목한 폭넓은 항노화 화장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후 라인별로 효능이 특화돼 있어 소비자들이 각자의 피부고민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공진향 라인은 피부 보습, 비첩 라인은 피부 세포 재생, 천기단 라인은 피부톤 개선, 진율향 라인은 주름 완화 등에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유럽은 더후가 공식 진출되지 않은 지역이다. 이번 현지 매체로부터 제품력이 인정받으면서 글로벌 시장 내 더후와 LG생활건강 브랜드 파워가 제고되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현재 더후 화장품은 유럽에서 해외 벤더사들을
[더구루=김형수 기자] LG생활건강이 비건 뷰티 브랜드 프레시안(freshian)을 일본 프리미엄 백화점에 입점시키고 열도 유통망을 확대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소비자 접점을 확보하고 일본 사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14일 일본 화장품 유통·제조기업 한국고려인삼사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일본 도쿄 소재 이세탄 백화점 신주쿠점 내 K뷰티 편집숍 '옙스 바이 시즈 마켓'(Yep’s by SEEDS MARKET·이하 옙스)를 통한 프레시안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옙스는 2022년 1월 이세탄 백화점 신주쿠점에 오픈한 한국 화장품 셀렉트숍이다. 피브(FEEV), 오노마(onoma), 라비앙(LAVIEN) 등 다양한 K뷰티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세탄 백화점 신주쿠점에는 옙스 이외에도 까르띠에, 구찌, 프라다, 샤넬, 루이비통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가 다수 입점해 있어 일본 로컬 소비자와 해외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쇼핑 명소로 꼽힌다. 프레시안 글로벌 홍보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판단 아래 LG생활건강이 프레시안 옙스 이세탄 백화점 신주쿠점 입점을 결정한 것으로 분석된다. LG생활건강은 옙스 매장에서 △에그라이크 쿠션 △글래스라이크 립젤리 등 다양한 프
[더구루=김형수 기자] LG생활건강이 일본에 힌스 인기 화장품 '트루 디멘션 래디언스 밤' 신규 컬러를 론칭하고 열도 뷰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다양한 뷰티 브랜드를 내세운 마케팅을 강화하며 열도 내 입지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오는 14일 일본에 힌스 '트루 디멘션 래디언스 밤' 신규 컬러 3종을 선보인다. 라벤더 핑크 컬러의 글리밍(Gleaming), 투명감을 더해주는 쉘리 핑크(Shelly Pink), 미세한 펄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릴 모브(Lil Mauve) 등이다. 이에 따라 힌스가 일본에서 판매하는 트루 디멘션 래디언스 밤 색상은 총 7종으로 늘어나게 된다. 일본 대형 온라인 쇼핑몰 큐텐(Qoo10) 내 힌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현지 힌스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선행 출시한 뒤 순차적으로 다른 채널을 통한 판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트루 디멘션 래디언스 밤은 지난 2020년 3월부터 지난 1월까지 누적 판매량 60만개를 넘어선 힌스 베스트셀러다. 건성, 지성 등 피부 특성에 따라 원하는 부위에 은은한 윤광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각광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얇게 발리고
[더구루=김형수 기자] 뷰티 업계 양대 산맥인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글로벌 K뷰티 시장을 선도할 키플레이어로 선정됐다. 양사는 해외 시장 다변화를 통한 글로벌 입지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계 최대 소비시장'인 중국의존도를 줄이고 미국, 유럽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6일 미국 시장조사업체 얼라이드마켓리서치(Allied Market Research)에 따르면 오는 2027년 글로벌 K뷰티 시장 규모는 139억달러(약 18조6000억원)에 달한다. 지난 2019년 102억달러(약 13조6000억원) 규모였던 시장이 향후 8년간 연평균 성장률 9.0%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 얼라이드마켓리서치는 빠르게 도시화가 이뤄지고 중산층이 확대되고 있는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1인당 국민소득이 증가하면서 K뷰티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 증가도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다. K뷰티가 천연 원료를 기반으로 개발된 고품질 화장품이라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는 것도 글로벌 K뷰티 시장 성장 요인으로 꼽힌다. K뷰티 제품이 주름 개선, 미백 등에 효과적인 기능성 화장품으로 각광받으면서 글로벌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화장
[더구루=김형수 기자] LG생활건강이 일본에 VDL 간판 프라이머 제품을 론칭하고 열도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현지 판매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LG생활건강은 지난달 31일 일본에 VDL 톤스테인 컬러코렉팅 프라이머를 출시했다. 일본 대형 온라인 쇼핑몰 큐텐(Qoo10), 라쿠텐(Rakuten), 아마존 재팬(Amazon Japan) 등의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올해 리뉴얼 론칭한 대표 화장품 VDL 톤스테인 컬러코렉팅 프라이머를 국내에 이어 일본에도 선보이는 것. VDL 톤스테인 컬러코렉팅 프라이머는 지난해 7분에 한병씩 판매된 히트 상품이다.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 고객만족도 점수 4.7점(5점 만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기도 했다. 밀착력과 지속력이 우수해 화사하면서도 균일한 피부톤을 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점이 호평을 받았다. 리뉴얼 출시된 VDL 톤스테인 컬러코렉팅 프라이머는 △클리어(Clear) △민트(Mint) △로즈쿼츠(Rose Quartz) △세레니티(Serenity) 등 4가지 컬러로 이뤄져 있다. 피부 고민에 맞는 최적의 포뮬러로 피부 컨디션 개선, 예쁜 피부결 표현에 효과적인 화
[더구루=김형수 기자] LG생활건강이 중국 K스킨케어 시장을 장악했다. LG생활건강 디에이징 솔루션 뷰티 브랜드 '오휘'가 중국 K스킨케어 브랜드 순위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가 5위에 올랐다. 22일 중국 브랜드 전문 사이트 99브랜드망(99品牌网)에 따르면 LG생활건강 오휘는 현지 시장 내 K스킨케어 브랜드 순위 1위에 올라섰다. 99브랜드망은 △성분 △기능성 △브랜드 인지도 등에 대한 평가를 토대로 해당 순위를 매겼다. LG생활건강 오휘는 식물성 원료와 피부친화적 성분을 과학적으로 배합한 화장품을 선보이는 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았다. 99브랜드망은 오휘가 다양한 피부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을 갖춘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들에게 제격인 브랜드라고 호평했다. LG생활건강 더후는 5위에 이름을 올렸다. LG생활건강 뷰티 브랜드가 이번 순위 '톱5' 가운데 두 자리를 차지한 것이다. 더후는 전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브랜드라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궁중 피부과학을 토대로 개발한 여러 화장품을 선보이며 '균형과 조화의 아름다움'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어 수많
[더구루=김형수 기자] LG생활건강이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K뷰티 페스티벌에 참가해 프리미엄 색조 브랜드 프레시안 홍보전을 펼친다. 일본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현지 뷰티 시장을 겨냥한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21일 LG생활건강 일본 파트너사인 화장품 유통·제조기업 한국고려인삼사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이날부터 엿새 동안 일본 도쿄 긴자에 자리한 긴자 미츠코시(銀座三越) 백화점 신관에서 열리는 K뷰티 이벤트 '긴자 코스메 월드 넥스트→서울 스토리 바이 싱글즈 매거진'(GINZA COSME WORLD NEXT→Seoul Story by Singles Magazine·이하 긴자 코스메)에 참여한다. 한국고려인삼사는 국내 인기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Singles)와 손잡고 K뷰티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행사로 긴자 코스메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뷰티 전문가 추천 화장품과 함께 국내에서 유행 중인 패션과 문화 등을 소개한다. LG생활건강은 이번 긴자 코스메를 통해 간판 제품 에그라이크 쿠션을 비롯한 다양한 프레시안 화장품을 집중 홍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그라이크 쿠션은 마치 깐 달걀 같은 피부로 표현해주는 내추럴 커버
[더구루=김형수 기자] LG생활건강 CNP 프로폴리스 립세린(Propolis Lipcerin)이 미국 대형온라인 쇼핑몰 아마존 립버터 부문 정상에 올랐다. CNP 프로폴리스 라인 세럼이 아마존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데 이어 립 제품이 정상을 꿰차는 등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다. 16일 아마존에 따르면 CNP 프로폴리스 립세린은 지난달 24일 미국 아마존 립버터 베스트셀러 순위 1위를 차지한 이후 현재까지 4주 연속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아마존은 판매량 데이터를 토대로 해당 순위를 매겼다. 아마존에서 100여개의 소비자 평가를 받은 CNP 프로폴리스 립세린은 별점 5점 만점 중 4.3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CNP 프로폴리스 립세린은 수분 공급, 주름 개선 등의 효과가 뛰어나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CNP 프로폴리스 립세린에는 입술에 풍부한 보습감과 탄력감을 선사하는 프로폴리스 추출물, 뉴질랜드산 마누카 허니 등의 성분이 들어있다. 실제로 아마존에는 '수분 공급 효과가 우수하다', '한번 사용했는데 입술이 촉촉하고 부드러워졌다',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입술이 완전히 달라졌다' 등의 소비자 의견이 줄줄이 올라오고 있다. LG생
[더구루=김형수 기자] LG생활건강이 유명 비주얼 아티스트와 손잡고 개발한 오휘 콜라보 화장품을 내세워 일본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일본 대형 온라인쇼핑몰 라쿠텐(Rakuten)과 협력해 프로모션을 펼치며 현지 판매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5일 LG생활건강 일본 파트너사인 유통업체 JD재팬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일본에 오휘 얼티밋 커버 리프팅 쿠션 플라워 에디션 01호(이하 오휘 얼티밋 플라워)를 출시했다. 라쿠텐 내 LG생활건강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오는 19일까지 본제품 1개와 리필용 제품 2개로 이뤄진 세트 상품에 대한 예약 판매 접수를 받은 이후 오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한다는 계획이다. 오휘 얼티밋 플라워는 LG생활건강이 비주얼 아티스트 사키(Saki)와 협력해 개발한 한정판 화장품이다. 오휘 인기 화장품 얼티밋 커버 리프팅 쿠션 패키지에 사키의 꽃 일러스트, 핸드라이팅 타이포 등을 적용해 화사한 감성을 더했다. 사카이는 2030세대의 감성을 반영한 일러스트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다. 래트 바이 티, 앳코너, 탐베레 등과의 패션 브랜드와 콜라보를 진행하며 유명세를 탔다. 오휘 얼티밋 플라워에는 베타카로틴, 토코페롤, 해바라기씨 오일
[더구루=김형수 기자] LG생활건강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가 선보인 화장품이 미국에서 최고의 모이스처라이저로 선정됐다. 우수한 기능성, 뛰어난 사용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23일 미국 뷰티 전문매체 얼루어(Allure)에 따르면 빌리프가 지난 2월 출시한 '더 트루 크림 아쿠아 밤 2세대(이하 트루 크림 2세대)'는 '칙칙한 피부를 위한 최고의 모이스처라이저'로 뽑혔다. 얼루어는 피부과 의사의 의견, 뷰티 전문가의 테스트 결과 등을 토대로 우수 제품을 선정했다. 빌리프 트루 크림 2세대는 젤 기반의 가벼운 모이스처라이저로 과도한 피부 유분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글리세린, 세라마이드, 나이아신아마이드 등의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 톤을 고르게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는 점도 호평을 받았다. 해당 제품을 테스트한 얼루어 디지털 뷰티 에디터 출신 화장품 전문가 데본 아벨맨(Devon Abelman)은 "젤 같은 포뮬러가 순식간에 흡수되면서 피부가 즉시 상쾌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면서 "특히 더운 미국 뉴욕의 여름 날씨를 고려하면 트루 크림 2세대의 시원한 사용감은 훌륭한 장점"이라고 평가했다. 캐나다에 이어 미국 매체로부터
[더구루=홍성일 기자] 춤추는 '옵티머스'를 선보였던 테슬라가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테슬라는 이번 영상을 통해 옵티머스가 일상 생활 영역에서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 선보였다. [유료기사코드] 테슬라 옵티머스팀은 21일(현지시간) 엑스(X, 옛 트위터)를 통해 "난 하루종일 춤만 추는 게 아니다"라며 새로운 옵티머스 영상을 게재했다. 댄스로 주목받은지 일주일여만에 새로운 영상을 업로드한 것이다. 해당 영상에는 옵티머스 휴머노이드가 쓰레기를 버리고, 책상을 정리하는 모습 등이 포함됐다. 또한 페이퍼 타올을 뜯거나 국자를 들고 냄비를 뒤적이는 모습도 등장한다. 테슬라는 댄스 영상으로 옵티머스의 하반신 운동 성능을 선보인 데 이어 옵티머스의 상체, 특히 손과 팔이 정밀하게 제어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테슬라 옵티머스는 이전부터 손가락 제어 능력 면에서는 타 안드로이드보다 앞서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테슬라는 옵티머스가 단일 신경망을 사용해 다양한 임무를 수행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옵티머스는 1인칭 화면으로 촬영된 영상을 통해 학습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업계 관계자는 "테슬라가 옵티머스의 댄스 외에도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특히 1인
[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차세대(10세대) 엑스박스(Xbox) 콘솔에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합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MS가 차세대 엑스박스를 'TV에 연결된 게임용 PC'로 정의하고 기존 콘솔에는 없던 유연성을 제공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유료기사코드] 22일 MS 전문매체인 윈도우센트럴에 따르면 MS는 밸브·에픽게임즈 등과 엑스박스-PC 게임플랫폼 통합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제즈 코든(Jez Corden) 윈도우센트럴 편집장은 "엑스박스가 밸브를 포함한 PC 게임 스토어 운영사와 구현방안을 두고 논의 중"이라며 "테스트 단계에 있다는 소문도 있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라고 밝혔다. 스팀의 차세대 엑스박스 통합설은 필 스펜서(Phil Spencer) MS 게이밍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에서 시작됐다. 필 스펜서 CEO는 지난해 4월 진행된 엑스박스 팟캐스트에서 "엑스박스에서 에픽게임즈 스토어와 itch.io와 같은 서드파티 PC 게임 스토어에 접속할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 필 스펜서의 발언이 공개된 이후 사라 본드(Sarah Bond) 엑스박스 사장의 "한 세대만의 가장 큰 기술적 도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