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모기업' DH, AI 에이전트 '헤로젠' 도입…"엔지니어 130명 몫 해낸다"

풀 리퀘스트 병합 성공률 85%…사람 개발자에 필적
내부 전체 코드 변경 비율 9%…연말까지 20% 목표
실적 압박한 아스펙스 최대주주 가능성에 경영 효율화

[더구루=김현수 기자] 배달의민족 모기업 딜리버리히어로(Delivery Hero, 이하 DH)가 인공지능(AI)을 업무 현장에 전격 도입한다. 자체 개발한 AI 코딩 에이전트 ‘헤로젠(Herogen)’를 통해 엔지니어 130명분과 맞먹는 코딩 업무를 처리하겠다는 구상이다. 계속되는 수익성 압박과 지배구조 불안정 속 경영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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