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넥슨, 日 모바일 공략 비밀병기 '리비전즈' 접는다

전략 게임 '리비전즈: 넥스트 스테이지' 8월 서비스 중단

 

[더구루=홍성일 기자] 넥슨이 일본 모바일 게임 공략을 위해 지난해 출시한 '리비전즈: 넥스트 스테이지'의 서비스를 중단한다. 

 

14일(현지시간) 넥슨 일본법인은 지난해 10월 30일 출시한 '리비전즈: 넥스트 스테이지' 서비스를 오는 8월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게임 출시 10개월여만 서비스가 중단되는 셈이다. 이미 넥슨은 지난 10일부터 유료 아이템 판매 및 구매를 중단했으며 유료 아이템 구매자들에 대한 대책도 곧 발표할 계획이다. 

 

리비전즈: 넥스트 스테이지는 데브캣 스튜디오에서 개발했으며 '코드기아스'로 유명한 다니쿠치고로 감독의 애니메이션 '리비전즈'의 IP를 활용해 제작됐다. 메카닉 캐릭터를 통해 진행하는 턴제 RPG로 원작을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 풍의 액션과 다양한 스토리를 구현해 일본 애니메이션 팬들을 공략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넥슨은 인기 원작 애니메이션을 재해석하는 전략으로 일본 모바일게임 시장의 문을 두드렸지만 ,리비전즈가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기대감에 못미친 성적표를 거두게 됐다.

 

넥슨 일본법인은 정확한 서비스 종료 이유에 대해서는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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