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시장감독관리총국, 신에너지차 안전관리 가이드라인 만든다

NEV 사고 조사 체계 구축, 안전 평가 체계 마련키로
"NEV 누적 리콜 횟수 98만대…대부분 배터리 결함"

 

[더구루=윤진웅 기자] 중국 시장감독관리총국(市场监管总局, 이하 총국) 신에너지차(NEV) 안전 리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탄소배출제로화 목표에 따라 중국 내 신에너지차 보급율을 늘리기 위한 방안으로 안전 평가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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