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낙양몰리브덴, 콩고 구리·코발트 광산서 손 떼나

콩고 법원 "'매장량 축소 논란' 낙양몰리브덴 운영권 박탈" 청원 수용…임시관리자 선임

 

[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 광산업체 낙양몰리브덴(CMOC·China Molybdenum)이 콩고민주공화국(이하 콩고)의 구리·코발트 광산을 잃을 위기에 놓였다. 매장량을 속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국영 광산회사 '제카마인스'(Gecamines)의 요청으로 현지 법원이 새 임시 관리자를 선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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