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사이클, 분기 매출 29배 증가…LG 투자 선구안 빛나

1년 새 매출 30만→870만 달러 급증
흑자 전환은 실패…증설 등 운영비 늘어

 

[더구루=정예린 기자] 캐나다 폐배터리 재활용 회사 '라이-사이클(Li-Cycle)'의 분기 매출이 1년 새 29배 뛰었다.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의 투자가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