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발자국 70%↓…페르노리카 로얄 살루트, 친환경 패키지 입는다

세라믹 →유리로. 패키지 변경
"2025년까지 100% 재활용·재사용 가능한 자원으로"

[더구루=한아름 기자] 글로벌 와인 및 스피릿 회사 페르노리카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보폭을 확대한다. 위스키 로얄 살루트에 친환경 패키지를 도입해 탄소발자국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로얄 살루트의 패키지를 기존 세라믹에서 유리로 바꿨다. 이를 통해 1차 포장에서 탄소 발자국을 70% 감소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망했다.


패키지 교체는 페르노리카의 '좋은 곳에서, 좋은 시간'(Good Times from a Good Place)이란 지속가능성 로드맵에 의한 것이다. 페르노리카는 2025년까지 모든 제품을 100% 재활용·재사용 가능한 자원으로 바꾸겠단 계획을 밝혔다.


매슈 데슬란즈(Mathieu Deslandes) 로얄살루트와 발렌타인 글로벌 마케팅 책임자는 "위스키를 생산하는 데 있어 환경 오염을 줄이고 천연자원을 절약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페르노리카는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 및 지속 가능성을 비즈니스 안에서 실천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페르노리카는 순환 경제 네트워크인 엘렌 맥아서 파운데이션(Ellen McArthur Foundation)과 파트너십을 맺어 친환경 경영을 진행해오고 있다.


한편 페르노리카는 매년 하루를 ‘사회공헌 활동의 날’로 정해 전 세계 160여 개국, 1만8500여 명의 페르노리카 임직원이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자연 보호 및 생물다양성 보전을 주제로 지난 16일 서울 등 주요 도시에서 식목 활동 및 하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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