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친환경 항공 연료 비중 확대…'앨더 퓨얼즈'와 파트너십

영국 판버러 에어쇼에서 파트너십 체결
SAF(지속가능항공연료) 비중 확대…일반 연료 최대 75%까지 대체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이 지속가능한 항공 연료 생산을 늘려 탄소 배출 감축에 나선다. 친환경 항공유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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