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투자' 무라, 美 다우와 손잡고 플라스틱 재활용 시설 건설

미국·유럽에 연간 120Kt 규모 공장 여러개 구축
기존 파트너십 확대…다우에 재활용 소재 공급

[더구루=정예린 기자] 영국 무라 테크놀로지(Mura Technology, 이하 무라)가 미국 다우케미칼(이하 다우)과 협력을 확대한다. 대규모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을 여러개 짓고 2030년까지 600Kt의 처리 능력을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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