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분리형 디스크 버전 PS5 출시 예정

2023년 9월 출시 전망

 

[더구루=홍성일 기자] 소니가 분리형 디스크를 적용한 새로운 '플레이스테이션5'를 개발하고 있다. 소니는 분리형 디스크를 통해 플레이스테이션5를 더욱 얇고 가볍게 만든다는 계획이다. 

 

게임전문매체 인사이더 게이밍은 19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소니가 기존의 섀시를 대체한 새로운 섀시를 적용한 플레이스테이션5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소니는 분리형 디스크 드라이브 구현을 통해 더 얇고 가벼운 플레이스테이션5를 구현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더 게이밍에 따르면 새로운 플레이스테이션5에 적용될 섀시는 'D섀시'로 명명됐으며 기존 콘솔과 거의 동일한 하드웨어를 갖췄지만 휴대가 가능한 분리형 디스크가 적용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새롭게 적용될 분리형 디스크 드라이브는 새로운 플레이스테이션5 뒷면에 장착될 추가 USB-C 포트를 통해 연결되며 번들제품으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콘솔의 외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부착되는 방식이 적용된다. 

 

새로운 플레이스테이션5는 2023년 9월쯤 출시될 전망이다. 

 

한편 소니는 2023년 회계연도에 플레이스테이션5를 총 1850만대를 생산할 계획이며 기존 섀시를 적용한 버전은 단계적으로 생산을 멈춰 총 1200만대를 생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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