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톈츠재료, 세계 최초 탄소제로 전해질 공장 설립

쓰촨성 메이산시 소재…약 3000억원 투자
연간 생산능력 30만t…작년 한해 공급량 2배
쓰촨성, 배터리 산업 중심지…고객사와 인접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톈츠재료(Tianci Materials·중국명 天赐材料)가 대규모 전해질 공장을 짓는다. 작년 전기차 배터리 산업 성장에 힘입어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고 현지 시장 1위 지위를 공고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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