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투자 빛 보나…펄크럼, 합성원유 양산 '성공'

네바다주 시에라 공장서 합성원유 생산
유나이티드·케세이퍼시픽 등 항공사 바이오 항공유 수요 충족
SK㈜·SK이노 투자 대박 조짐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펄크럼 바이오에너지(Fulcrum BioEnergy, 이하 펄크럼)가 네바다 공장에서 생활폐기물을 활용해 합성원유 생산에 성공했다. 그린 포트폴리오 개발에 힘써온 SK의 행보가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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