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美 FDA…의약품 허가 신청시 동물실험 의무화 패스

동물실험 대신 조직 칩·컴퓨터 모델링 등 갈음
동물권 향상 전망… 다만 즉시 반영은 미지수

[더구루=한아름 기자]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80여년 만에 동물실험 의무화를 손본다. 지난해 12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서명한 2023년 통합세출법(Consolidated Appropriations Act of 2023)에 따른 조치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동물권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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