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투자' 전해질 기업 사우스8, LG화학 출신 배터리 전문가 영입

LG전자·LG화학서 배터리 연구개발 담당 역임
현재 'LG 투자' BMS 생산업체 '엘리먼트에너지' CTO

 

[더구루=정예린 기자] LG그룹이 투자한 미국 액화가스 전해질 업체가 LG화학 출신 배터리 기술 전문가를 자문 위원으로 영입했다. 업계 베테랑의 역량을 적극 살려 개발중인 제품 상업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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