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에너지, 英 원전시장 정조준…DL·두산 동반진출 기대감

현지 70여개 공급업체와 협력 방안 모색
2030년 영국 내 SMR 가동 목표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엑스에너지(X-energy)가 영국 SMR 시장 선점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 회사에 투자한 DL이앤씨와 두산에너빌리티의 동반 진출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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