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리튬아메리카스, 소송 리스크 해소…GM 리튬 조달 순항

네바다 법원, 태커패스 광산 개발 허가 지지
올 여름 리튬 공장 공사 시작 전망

 

[더구루=오소영 기자] 캐나다 리튬아메리카스가 환경단체들과의 소송에서 사실상 승리했다. 환경 오염 우려로 발이 묶였던 리튬 광산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리튬아메리카스에 투자한 제너럴모터스(GM)의 수혜가 예상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