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파트너' 파스칼, 기업용 양자컴퓨터 체험 플랫폼 출시

퀀텀 디스커버리 선봬…양자컴퓨터 이점 탐색 가능

 

[더구루=오소영 기자] 프랑스 파스칼(Pasqal)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양자컴퓨터를 사전에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선보였다. 양자컴퓨터를 활용해 문제점을 해결하는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고 양자컴퓨터의 이점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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