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돈 되는 폐배터리'에 투자... 켄터키에 재제조 시설 만든다

시설 마련 위해 134억원 투자
218개 현지 일자리 창출 기대

 

[더구루=윤진웅 기자]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이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을 시작한다. 새롭게 설립하는 재제조 시설에서 그동안 비축한 폐배터리를 재가공해 전기차 애프터서비스(A/S)에 사용하는 등 브랜드 서비스 품질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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