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 파트너' 美 아워넥스트, '주행거리 1000㎞' LFP 배터리 상용화 속도

LFP 배터리 '아리즈', 테슬라 모델3향 배터리보다 에너지밀도 높아
600마일 이상 주행 가능한 제미니 개발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스타트업 '아워넥스트에너지(Our Next Energy, 이하 ONE)'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단점인 에너지밀도를 보완한다. 테슬라 차량에 쓰인 배터리보다 우수한 에너지밀도의 제품을 선보인다. 주행거리가 약 1000㎞에 달하는 배터리도 개발해 상용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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