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美 파트너사' 아테넥스, 7월 1일 사업 종료

한미약품 기술수출 항암신약 '오락솔' 연구비용 부담↑
광선각화증 치료제 티르바니불린 생산 8월 11일까지

[더구루=한아름 기자] 한미약품 미국 파트너사 아테넥스가 오는 7월 1일 회사 운영 중단 전까지 자산 매각을 신속히 진행하겠단 입장을 밝혔다. 아테넥스는 2021년 한미약품의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을 기술 이전 받으면서 국내에 알려졌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