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일리노이주, 원전 족쇄 푼다...SMR 도입 급물살

일리노이 주지사, 원전 건설 금지 해제 법안 서명 전망
SMR 도입 가속화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일리노이주가 약 40년 만에 신규 원전 건설을 허가할 것으로 보인다. 청정에너지 확대와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해 원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차세대 소형 원전 도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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