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 제재 직격탄' 러 최대 국영 스베르방크, 한·미·일 거르고 中 ATM 도입

공급사에 中 GRC 유력…2024년부터 설치 시작
교체 수요 2만여 대 달할듯…전체 ATM 10~15%

[더구루=정예린 기자] 러시아 최대 국영은행 '스베르방크(Sberbank)'가 중국산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도입을 결정했다. 서방국가와 우방국의 대러 제재에 대항하기 위한 전략이다. 효성TNS의 현지 ATM 사업에도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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