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파트너' 레나스코 "음극재 회사 4~5곳과 MOU…IRA는 '기회'"

크리스텐슨 매니징 디렉터, 지난달 국제광업자원회의+엑스포(IMARC+EXPO)서 발표
"한와·미쓰비시 등과 MOU…中 기업과도 파트너십"
"IRA, 中에서 美로 배터리 공급망 옮겨"

 

[더구루=오소영 기자] 호주 레나스코 리소스(Renascor Resources, 이하 레나스코)가 포스코를 비롯해 글로벌 음극재 기업 4~5곳을 잠재 고객사로 확보했다. 수주 물량 확대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수혜, 호주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해 흑연 시장을 장악한 중국 기업과의 경쟁에서 승부수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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